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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활약 안 해도 된다더라, 나와 달라”…장동민, 홍진호 지적→매운 맛 ‘발언’ [MHN:픽]
“굳이 활약 안 해도 된다더라, 나와 달라”…장동민, 홍진호 지적→매운 맛 ‘발언’ [MHN:픽]
안지훈 기자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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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오는 11월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 출연
출처:MHN DB
(MHN 안지훈 기자) 코미디언 장동민이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의 방송 스타일을 평가했다. 지난 17일 채널 ‘모크크’에는 ‘홍진호? 오현민? 유리사? 장동민이 뽑은 최고의 상대 월드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동민은 그동안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만난 홍진호, 오현민, 유리사 등의 방송 스타일을 분석했다.
출처:채널 ‘모크크’
‘최고의 상대 월드컵’이라는 콘셉트로 방송을 진행하던 장동민은 이상민과 홍진호의 4강 매치를 두고 심혈을 기울여 고심했다. 그는 “정말 박빙이긴 하다”면서 “이상민은 사람들을 포섭하는 능력이 정말 좋다. 엽기적인 전략도 잘 짠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이상민은 워낙 바쁘게 살다 보니 트렌드를 못 읽었다. 이제는 그 트렌드가 아니다”라고 한계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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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HN DB
홍진호에 대해서는 “좋은 파트너다. 서바이벌에서 없어선 안 되는 중요한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하지만 “홀덤을 본격적으로 하고 난 다음부터 서바이벌에서 모드가 좀 바뀌었다”면서 ‘자기가 굳이 오늘 활약하지 않아도 된다더라. 난 그게 아니다”고 자신과 방송 스타일이 다르다고 덧붙였다. 이후 장동민은 홍진호에게 조언을 해줬다고도 밝혔다. 그는 “조언을 해주고 난 다음부터의 홍진호에게서는 예전의 모습을 좀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내심 기대감을 내비쳤다.
출처:MHN DB
장동민은 2004년 KBS 1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이후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더 지니어스’, ‘피의 게임’, ‘크라임씬’ 등 각종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오는 11월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 출연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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