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원효. 스포츠경향DB
개그맨 김원효가 프로포커 대회를 제패하며 ‘팔방미인’으로서의 모습을 선보였다.
김원효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포커대회 우승 사실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원효는 ‘제1회 KPHF 클럽리그 우승-팀 배틀 듀오’ 부문 우승 판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원효의 옆에는 KBS 공채 2년 선배인 개그맨 변기수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KPHF는 한국 프로 스포츠홀덤 연맹(KOREA PRO SPORT HOLD’EM FEDERATION)의 약자로 최근 젊은 층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포커 스포츠인 ‘홀덤’을 다루는 단체로 알려져 있다.
개그맨 김원효가 지난 24일 SNS에 올린 스포츠홀덤 대회 우승 기념 이미지. 김원효 SNS 캡처
실제 이 단체의 홍보대사는 개그맨 장동민이 맡고 있으며, 김원효는 지난 2024년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를 따라 스포츠 홀덤 연습에 한창인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원효는 SNS 게시물을 통해 “나는 배우도 해봤다. 나는 가수도 해봤다. 나는 장사도 하고 있다. 나는 사업도 하고 있다. 나는 현재 프로포커플레이어로 활동하고도 있다”며 “사람들은 묻는다. 뭘 그렇게 이것저것 다 하냐고. 이거봐~~ 하다보니 우승한다니깐. 지금도 뭘 어떻게 할까? 망설이지 말고 해봐~ 해보면 뭐라도 되더라니깐”이라는 글을 남겼다.
2007년 KBS 22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원효는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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