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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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게임 포털 피망과 손잡고 대형 런칭 이벤트를 시작한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네오위즈가 서비스하는 게임 포털 피망과 초대형 컬래버레이션을 시작한다. 9월 9일(수) 사전 예약을 시작으로 피망 포커와 피망 쇼다운 홀덤 그리고 피망 뉴맞고와 피망 섯다, 피망 뉴베가스까지 다섯 곳에서 런칭 이벤트가 열린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홀덤이 두뇌 싸움으로 즐기는 마인드 스포츠라는 데서 출발했다. 상대의 선택을 읽고 자신의 패를 감추는 재미가 작품의 소재와 그대로 맞물렸다. 영화 속 숨 막히는 테이블을 관객이 직접 앉아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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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시리즈는 매 편 다른 게임으로 판을 갈아 왔는데 1편의 섯다에서 출발해 이번 편의 포커에 이르기까지 시리즈가 거쳐온 판이 피망의 라인업과 그대로 겹친다. 섯다와 맞고 그리고 포커와 홀덤까지 한 곳에 모두 모여 있어 '타짜' 시리즈와의 컬래버레이션이 더욱 뜻깊다.
두 인물은 아바타로도 만날 수 있다. 슈트 차림의 장태영과 박태영이 3D 캐릭터로 다시 태어났다. 무표정부터 여유로운 미소와 분노까지 표정을 여러 종으로 만들었고 얼굴만 따로 떼어낸 이모티콘도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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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8월 27일 생중계된 2026 피망 포커 홀덤 데블스 듀얼에서는 일곱 명의 인플루언서가 맞붙었고 시청자들은 우승자를 예측하며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는 등 영화 개봉 전 열기를 달궜다. 이어 8월 29일부터 이틀간 열린 PFGT X 피망 쇼다운 홀덤 토너먼트는 총상금 2억 원을 걸고 대회장 전체를 타짜 테마로 채워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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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허영만 원작 만화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영화한 작품이다.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 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변요한,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가 출연했고, '국가부도의 날', '인생은 아름다워'의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9월 2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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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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