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HL 챔피언십 시즌1’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대회를 주최•운영하는 WDHL(운영사 지에이치에스)은 오는 8월 서울 동대문 메인스타디움에서 챔피언십 시즌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WDHL 챔피언십은 참가비로 상금을 조성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상금과 본선 운영비 전액을 후원금으로 조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본선 참가는 전국 WDHL 지점에서 매일 열리는 예선(새틀라이트)을 통해 획득하는 ‘W-티켓’으로만 가능하며, W-티켓은 재화 가치가 없는 기명 참가권으로 양도와 거래가 불가능하다.
예선은 현재 인천·야탑·아차산 등 직영 스타디움과 함께, 최근 가맹사업을 공식 개시한 ‘WDHL JUNIOR(WJ)’ 가맹점에서도 매일 진행 중이다. WJ는 WDHL 리그 생태계의 공식 예선 채널로, 고객은 동네 WJ 매장 리그에서 W-티켓을 획득해 챔피언십 본선까지 도전할 수 있다. WDHL이 이달 가맹사업을 공식 개시하면서 앞으로 전국 가맹점 네트워크를 통해 더 많은 예선 거점이 생겨날 전망이다.
WDHL 운영사 GHS는 “챔피언십은 한국 홀덤이 마인드 스포츠로 도약하는 첫 공식 무대가 될 것”이라며 “직영 스타디움과 WJ 가맹점 네트워크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예선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 것이 이번 시즌1의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남은 한 달간 마지막 본선 진출자들이 가려지는 만큼, 지금이 도전의 적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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