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러너소프트] ABC뉴스=김현수 기자 / (주)러너소프트(대표 박훈)가 오프라인 홀덤 시장 운영 정보와 사용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모바일 홀덤 게임 ‘러너포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러너소프트는 그간 국내 홀덤펍 정보 제공 서비스인 ‘홀덤펍 찾기’를 운영하며 오프라인 이용자들의 플레이 성향과 상권 데이터를 수집해 왔다. 회사 측은 이러한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분석해 신작 모바일 게임 개발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러너포커’는 모바일 환경에서 텍사스 홀덤을 이용할 수 있는 게임으로, 상시 진행되는 토너먼트 모드와 자율 참여 방식의 링게임을 함께 지원한다. 또한 이용자가 자신의 경기 기록과 패턴을 분석할 수 있는 ‘러너 크래프트’ 기능을 적용해 전략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해당 게임은 게임물관리위원회로부터 19세 이상 이용가 등급분류(제 CC-OM-260423-002 호)를 받고, 10월 14일 오전 11시부터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러너소프트는 오픈 베타 기간 중 서비스 안정성을 검증하고 시스템 개선을 위해 이용자 참여형 버그 제보 이벤트를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러너소프트는 공식 앰버서더인 홍진호(러너 팀 프로)와 연계한 대형 대회 콘텐츠도 마련했다. 오는 12월 개최 예정인 총상금 11억 원 규모의 토너먼트 대회 ‘RI’와 연계해, 본선 진출권을 부여하는 무료 온라인 새틀라이트(선발전) 일정을 함께 운영한다. 러너소프트 박훈 대표는 “오프라인 홀덤 시장에서 얻은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다”라며 “모바일 게임 서비스와 오프라인 대회 콘텐츠를 연계해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수 기자 home@abcn.kr 저작권자 © A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WEEKLY HOT 결승선 500m 앞두고 심정지…KAIST 대학원생 유지원 씨 끝내 숨져 민중미술 원로 장경호 화백 별세 소식 전해져 테슬라는 FSD 질주, 현대차는 2028년 적용…격차 벌어진 자율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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