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T는 ‘한게임 포커 투어’의 약자로, ‘한게임 로얄홀덤’에서 온라인으로 홀덤 실력을 겨루는 새틀라이트 토너먼트와 현장에서 승부를 펼치는 오프라인 토너먼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사진=NHN)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용석 기자) 무더운 여름밤, 짧고 강한 승부를 원하는 이용자라면 NHN의 한게임 웹보드 라인업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대규모 홀덤 토너먼트부터 포커 이벤트, 섯다·맞고 한정 캐릭터까지 여름 시즌에 맞춘 콘텐츠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NHN은 대표 웹보드게임 한게임 라인업을 통해 대회와 이벤트를 포함한 다양한 여름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핵심은 단순한 보상 지급이 아니라, 웹보드 장르가 가진 심리전과 순위 경쟁의 재미를 계절 이벤트와 결합한 점이다. 가장 눈에 띄는 콘텐츠는 모바일 포커 게임 ‘한게임 로얄홀덤’의 제5회 HPT다. HPT는 ‘Hangame Poker Tour’의 약자로, ‘한게임 로얄홀덤’에서 온라인으로 홀덤 실력을 겨루는 새틀라이트 토너먼트와 현장에서 승부를 펼치는 오프라인 토너먼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빗썸이 주최사로 참여하고, SOOP이 운영을 맡는다. 골든 랭킹전은 7포커, 로우바둑이, 하이로우, 홀덤 등 4개 종목에서 상위 이용자를 가리는 경쟁 이벤트다. 대회 기간의 승리 및 패배 머니를 바탕으로 랭킹 포인트를 집계한다. (사진=NHN) ©팝콘뉴스 온라인 예선인 새틀라이트 토너먼트는 오는 9월 10일까지 ‘한게임 로얄홀덤’에서 진행된다. 이용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매일 4회, 오후 5시 30분과 7시 30분, 9시 30분, 11시 30분에 열리는 토너먼트에 참여할 수 있다. 새틀라이트 토너먼트에서 참가권을 확보한 이용자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본선 토너먼트에 참여한다. 총상금은 16억 원 규모이며, 빗썸 계좌를 통해 원화로 지급된다. 포커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모바일 ‘한게임포커’에서는 8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약 4주간 ‘바운티 매치’ 이벤트가 열린다. 7포커, 로우바둑이, 하이로우, 홀덤 일반 경기장에서 게임이 시작되는 순간 이용자 중 한 명이 타겟으로 지정되는 방식이다. 타겟으로 지정된 이용자의 화면에는 바운티가 표시되고, 게임이 진행되며 베팅이 오갈수록 바운티는 늘어난다. 타겟이 끝까지 플레이하면 승리한 이용자가 바운티를 가져가고, 타겟이 직접 승리하면 추가 보너스까지 받을 수 있다. 관건은 타겟을 잡아두는 심리전이다. 타겟이 게임 도중 다이를 선언하면 바운티도 사라지기 때문에, 이용자들은 승리와 포상금 확보 사이에서 수싸움을 벌이게 된다. ‘바운티 매치’ 이벤트는 7포커, 로우바둑이, 하이로우, 홀덤 일반 경기장에서 게임이 시작되는 순간 이용자 중 한 명이 타겟으로 지정되는 방식이다. (사진=NHN) ©팝콘뉴스 PC ‘한게임포커’와 모바일 ‘한게임포커 클래식’에서는 ‘골든 랭킹전’도 진행 중이다. 골든 랭킹전은 7포커, 로우바둑이, 하이로우, 홀덤 등 4개 종목에서 상위 이용자를 가리는 경쟁 이벤트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이른바 골든 타임에 열리며, 대회 기간의 승리 및 패배 머니를 바탕으로 랭킹 포인트를 집계한다. 상위 100명에게는 게임 머니 상금이 지급된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진입 장치도 있다. PC ‘한게임포커’는 지난 7월부터 ‘황금비의 보물탐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포커 아바타 ‘황금비’가 보물을 찾아 떠나는 콘셉트로, 신규 이용자가 플레이 횟수에 따라 무료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게임 섯다&맞고’는 늦더위 콘셉트의 한정 캐릭터로 분위기를 더했다. ‘황금비의 보물탐험 이벤트’는 포커 아바타 ‘황금비’가 보물을 찾아 떠나는 콘셉트로, 신규 이용자가 플레이 횟수에 따라 무료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사진=NHN) ©팝콘뉴스 NHN은 지난 8월 20일 한정 캐릭터 ‘밀짚모자 최잘난’을 출시했다. 시원한 계곡 피서객 콘셉트의 캐릭터로, 오는 9월 9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용자는 캐릭터 구매와 함께 추가 게임 머니도 확보할 수 있다. 이번 여름 한게임 웹보드 라인업의 공통 키워드는 ‘짧은 승부’와 ‘심리전’이다. 대형 MMORPG나 수집형 RPG처럼 긴 플레이 시간을 요구하기보다, 포커와 홀덤, 섯다·맞고가 가진 즉각적인 판단과 수싸움의 재미를 전면에 내세웠다. 여기에 토너먼트, 랭킹전, 바운티 매치처럼 경쟁 구조를 더해 여름 시즌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NHN 입장에서도 한게임 웹보드 라인업은 꾸준한 이용자 기반을 가진 핵심 자산이다. 관건은 기존 이용자 유지와 신규 이용자 유입의 균형이다. 제5회 HPT처럼 규모감 있는 대회로 숙련 이용자의 경쟁심을 자극하고, 보물탐험 이벤트와 시즌 캐릭터로 진입 장벽을 낮추는 전략이 여름 이후에도 이어질지가 주목된다. [팝콘뉴스] 관련기사 [여름엔 이 게임①] 고속도로 대신 방구석 바캉스…네오위즈 4색 라인업 최적 [여름엔 이 게임②] 손끝 하나로 즐기는 쿠키들의 대반란…‘쿠키런: 크럼블’ [여름엔 이 게임③] 도트로 빚은 K-판타지…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10월 출격 [여름엔 이 게임④] 직관 못 가도 홈런 한 방…컴프야 3종으로 즐기는 방구석 1열 [여름엔 이 게임⑤] ‘니케’에 페르소나가 온다…한여름 달굴 대형 콜라보 [여름엔 이 게임⑥] 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9월 출격…부담 낮춘 MMO로 승부 [여름엔 이 게임⑦] ‘배틀그라운드’, 만들어 노는 전장으로…UGC 허브 열었다 [여름엔 이 게임⑧] 넷마블 ‘몬길: STAR DIVE’, 여름 업데이트로 반주년 예열 김용석 기자 baroquekim2@popcornnews.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팝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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