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민주 기자]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실제 포커 플레이어들의 도움과 배우들의 강도 높은 훈련으로 사실적인 플레이를 예고했다.
주연을 맡은 배우 변요한은 홍진호 등 유명 포커 선수들의 도움을 받았으며 손기술은 포커 전문가 김슬기에게 배우며 꾸준히 연습했다.
변요한은 지난 18일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홀덤을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감독님이 홀덤을 제일 잘하는 플레이어들을 섭외해주셨다.
라드팍, 홍진호 등 유명한 선수들이 많이 도와주셨다”며 “촬영 전에 슛 들어가기 전에도 리허설을 계속하면서 베팅 액수와 카드 오류가 없는지 섬세하게 살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직접 생각할 수 있고 핸드를 가지고 심리전을 할 수 있게 훈련을 많이 했다”며 “손기술은 포커 전문가 김슬기 선생님이 도와주셔서 꾸준하게 연습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작품에는 홍진호가 카메오로 출연하며 실제 포커 플레이어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변요한이 직접 홀덤을 익히고 플레이 장면을 준비한 만큼 새로운 종목으로 돌아온 ‘타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이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노재원)과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를 펼치는 이야기로 오는 9월 23일 극장 개봉한다.
newslmj@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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