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 플레이부터 연기까지 못하는 게 없다! 다재다능 배우 겸 개그맨 김학도를 '스타 人터뷰'에서 만났다. Q. 현재 출연 중인 연극은. ▶ 김학도) 현재 연극 '서울의 별'과 '사랑해 엄마' 두 작품에 동시에 출연하고 있다. 대사량이 많은 '서울의 별'은 연습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두 작품을 오가며 무리 없이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Q. 작품별로 맡은 역할이 궁금하다. ▶ 김학도) '사랑해 엄마'에서는 세상을 떠난 남편 역을 맡아 아내와 아들에게 마음을 전한다. '서울의 별'에서는 전직 타짜이자 열쇠 수리공인 만수 역으로 출연해 다양한 인물과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Q. '서울의 별'에서 만수 역을 준비하며 신경 쓴 부분은. ▶ 김학도) 만수를 60대 중반의 인물로 해석해 흰머리와 주름, 수염 등을 더하는 분장으로 나이에 맞는 모습을 표현했다. 기존에 같은 역할을 맡았던 김명수, 정은표 배우의 연기를 보며 배역에 도전할 용기를 얻었고, 선배들의 조언을 받으며 준비했다. Q. ‘사랑해 엄마’에 함께 출연하는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은. ▶ 김학도)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개그맨 동료들과 무대에 올라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 특히 조혜련의 연출과 연기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함께 공연하며 다른 배우들과도 가까워졌다. Q. 연극 무대만의 매력은. ▶ 김학도) 같은 작품이라도 공연 당일의 컨디션과 상대 배우에 따라 감정이 달라지는 것이 연극의 매력이다. 공연을 마친 뒤 관객의 반응이 좋을 때 큰 보람을 느낀다. Q. 가장으로서의 삶과 배우로서의 삶 중 더 어려운 게 있다면. ▶ 김학도) 가족의 생활비와 자녀들의 학원비 등 책임져야 할 일이 많아 가장으로서의 삶이 더 어렵다. Q. 연예인 1호 포커 플레이어로 활동하게 된 계기는. ▶ 김학도) 드라마 촬영 중 눈을 다쳐 약 8개월간 쉬면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후 해외에서 텍사스 홀덤을 접하고 국내에도 포커를 알리겠다는 마음으로 선수 활동을 시작했다. Q.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 김학도) 연극배우로서 연기력을 인정받을 때까지 꾸준히 도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서울의 별'과 '사랑해 엄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싶다.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32-670-5555 ▶ 이메일 jebo@obs.co.kr ▶ 카카오톡 @OBS제보 이 기사 어땠나요? --> 문은빈 기자 obsplus@obs.co.kr 기자의 다른 기사 저작권자 © OBS경인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천인기 1 [단독] 우리나라 농지 취득 외국인 33%가 중국인…지난해엔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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