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G 2026 사운드트랙 공모 시작, 7월19일까지 참가 모집...총상금 2100만...
게임 음악 창작 경연, 15개 게임사·16개 타이틀 참여
본선 9월 판교 개최...대상 1000만원·갈라 콘서트 진행
GXG 2026 사운드트랙 공모 시작, 7월19일까지 참가 모집...총상금 2100만원 / 사진=게임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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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SS 김수인 인턴기자) 게임을 주제로 한 창작 음악 경연대회 'GXG 사운드트랙'이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도심형 게임문화축제 GXG 2026의 대표 프로그램인 'GXG 2026 게임음악 경연대회: The 3rd SOUND TRACK'(이하 GXG 사운드트랙)이 지난 8일부터 오는 7월 1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GXG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GXG 사운드트랙은 게임 플레이를 통해 받은 영감을 자신만의 음악으로 재해석하는 창작 경연대회다. 지난 대회에서는 록, 힙합, R&B, 오케스트라,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게임과 음악의 결합을 선보였다.
지난해 대회에는 총 138개 팀이 참가해 약 20대 1의 본선 경쟁률을 기록했다.
예선을 통과한 6개 팀은 오는 9월 11일 판교역 광장 메인 무대에서 본선 경연을 펼친다. 수상팀에게는 대상 1팀 1천만 원, 금상 1팀 500만 원, 은상 2팀 각 200만 원, 동상 2팀 각 100만 원 등 총 2천1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다음 날인 9월 12일에는 'GXG 갈라 콘서트'가 열리며 본선 진출팀들의 라이브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GXG 2026 사운드트랙 공모 시작, 7월19일까지 참가 모집...총상금 2100만원 / 사진=게임문화재단
올해 경연에는 총 15개 게임사가 참여해 16개 게임을 주제로 제시한다. 참가자는 해당 게임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장르 제한 없이 창작곡을 출품할 수 있다.
참여 게임은 네오위즈의 '셰이프 오브 드림즈', 네오플의 '던전앤파이터',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등 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 넥슨코리아의 '메이플스토리',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 슈퍼셀의 '브롤스타즈', 에피드게임즈의 '트릭컬 리바이브', 엔씨의 '리니지', NHN의 '한게임 로열홀덤',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 펄어비스의 '검은사막'과 '붉은사막' 등이다.
GXG 2026 운영사무국 관계자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경연은 그간 축적해 온 게임과 음악의 눈부신 시너지를 한 차원 더 끌어올리는 완성도 높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수많은 유저에게 사랑받는 게임 콘텐츠를 독창적인 사운드로 그려내, 판교의 가을을 또 한 번 새로운 문화로 물들일 창작자들의 많은 도전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 문화로 즐기다! GXG 2026'은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경기 성남시 판교역 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게임문화재단
(ㅍㅍㅅㅅ / PPSS ) 김수인 인턴기자 press@pa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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