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가 CRPG '와인더 업 데드맨'의 퍼블리싱을 맡았다. 사진=네오위즈
카세트 퓨처리즘이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CRPG '와인더 업 데드맨'의 퍼블리싱을 네오위즈가 맡았다. 텍스트 위주의 서사와 내면 심리 묘사가 특징으로 레트로 감성까지 더해져 유저들의 시선을 끌 전망이다.
네오위즈는 한국 인디 개발사 ‘세인넛츠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와인드 업 데드맨(Wind Up Deadman)’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와인드 업 데드맨’은 80년대 아날로그 기기 ‘카세트 테이프’와 미래적 상상력을 결합한 ‘카세트 퓨처리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내러티브 CRPG(컴퓨터롤플레잉게임, 텍스트 위주의 서사와 내면 심리 묘사가 특징)다.
바이오 재앙 이후 기억을 잃은 생존자들이 사막 위 홀로 남은 컨테이너 타워에서 단 한 장의 카세트 테이프에 기억을 의존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카세트 테이프를 거꾸로 감는다는 뜻의 ‘와인드 업’처럼 주인공 ‘제퍼’는 로봇에 영혼을 의탁한 채 잃어버린 자신의 과거 행적을 추적해 나간다. 여기에 픽셀 아트 그래픽이 더해져 레트로 감성을 전한다.
개발을 맡은 ‘세인넛츠 스튜디오’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깊이있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롤플레잉의 재미를 전하는 국내 인디 개발사다.
네오위즈는 이번 계약을 통해 단기적인 출시 성과를 넘어,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한 글로벌 IP를 확보해 나간다는 포부다.
한편 네오위즈는 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포커 게임 ‘피망 쇼다운 홀덤’이 ‘2026 제1회 KPHF 클럽리그 with 피망 쇼다운 홀덤’을 공식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프로스포츠홀덤연맹(KPHF)이 주최하고 피망 쇼다운 홀덤과 X-RIDER가 후원한 국내 최초의 시즌형 스포츠 홀덤 클럽 리그다.
대회는 오는 28일까지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 KIMS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전 경기는 STN SPORTS 채널과 스포츠홀덤 KPHF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 월요신문=편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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